십대의벗이 가는길에
항상 든든한 동역자가 되어주시는 여러분!
30년 간 변함없는 사랑으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아무것도 없이 청소년을 향한 사랑과 열정만을 가지고 시작된
십대의벗이 어느덧 30주년이 되었습니다.
혼자서는 불가능한 일이었지만 여러분의 관심과 섬김이 있었기에
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..
아깜없이 베풀어주신 사랑,
다음세대를 살리는 일에 가득 담아 흘려 보내어
다음세대를 위한 일에 더울 앞장서는 십대의벗이 되겠습니다.
십대의벗 원장